선교사역에 헌신하는 전교인
- 순천영주교회
- Mar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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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맞이하면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에게 하나님께서는 "네가 왜 너의 성도들이 복을 받는 길을 막고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하나님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저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복을 받기를 원하고 그것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잖습니까?"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다시 제 마음속에 "선교하는 나라, 선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가정, 선교하는 기업, 선교하는 개인이 복을 받지 못한 것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물으시면서 그동안 교회가 감당해왔던 선교사역을 모든 성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018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따라 모든 성도들이 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해드렸고 이제는 순천영주교회에 속한 어린아이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충성스럽게 선교사역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하며 물질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살아계시고 말씀하시고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나님께서 선교사역에 동참한 주의 백성들의 가정과 기업과 일터와 교회위에 거강의 복과 형통의 복과 평안의 복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확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