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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초장

이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계시하는 목적은 인간의 거역하는 마음을 복종시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의 뜻을 포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앞에 우리가 취할 태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태도입니다. 절대 복종을 취하는 태도입니다. 완전히 맡기는 태도입니다. 감사하며 기뻐하며 예배하는 태도입니다.

  사람은 성숙하는 과정에서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변합니다. 어릴 때는 오직 자기가 좋고 싫은 것이 기준입니다. 좀 더 자라면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계산할 줄 압니다. 좀 더 성숙하면 옳으냐 그르냐가 기준이 됩니다. 이 기준으로 문제를 본다면 대단히 성숙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더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옳고 그른 것도 뛰어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옳으냐 그르냐 하는 기준을 넘어서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에 매여 있으면 공동체를 큰 고통 속에 빠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툼과 분열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완벽주의, 율법주의, 자기의가 강한 경우, 이것이 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옳은 것이 우상이 된 경우입니다. 옳으냐 그르냐의 기준으로 관계도 깨어집니다. 왜 하나님의 천국 같은 교회에서 싸움이 일어납니까? 바로 이 문제 때문입니다.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은 우리를 살리지 못합니다. 그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온 인류를 구원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야말로 옳고 그름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뜻을 구한 일입니다.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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