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 순천영주교회
- Jan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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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4-31)
창세기 1장에서 ‘종류대로’라는 단어를 10번이나 반복합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들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감탄어로 세 번 나옵니다.
‘종류대로’란 표현은 식물을 창조하실 때, 물 속 생명체들과 날개가진 생명체들을 창조실 때, 땅 위의 동물들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였습니다. ‘종류대로’라는 말은 한 종류는 다른 종류와 구별되며 교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 사실은 방주에 동물들을 실을 때 ‘종류대로’ 실었는데 씨를 보존하기 위함이었다고 기록한 것에서 확인됩니다.
하나님께서 식물과 모든 생명체들은 ‘종류대로’ 창조하셨지만 사람은 ‘종류대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종류대로 창조하신 창조물들은 아마도 한 그루 식물이 아니라 온 지구상에 풍성하게, 암수 한 마리의 동물만이 아니라 수많은 동물들을 창조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비록 땅의 티끌로 지어졌을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드신 유일하고 존귀한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얼마나 존귀한지를 다윗은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8:5).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기꺼이 내놓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피조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기의 형상으로 창조되고 창조자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갖도록 창조된 사람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받들어 섬기는 것을 거부하였고 지금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짜 크리스천이란, 자기의 시작을 알고 진정한 역사인 성경의 역사를 알아 그 속에 명백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처음 관계를 회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샬롬~